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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000은 꿈이 아닌 설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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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소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5-11-29 18:19

    본문

    웹툰학과 이 질문은 단순한 기업 분석이 아니다. 한국 자본시장이 처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본질을 꿰뚫는 물음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함에도 한국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유, 이른바 ‘G20 꼴찌’ 수준의 주주환원율과 거버넌스 후진성은 이제 묵은 숙제가 되었다. 신간 <넥스트 밸류업(Next Value Up)>은 이 답답한 현실에 대한 명쾌한 진단이자, 한국 경제의 다음 단계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다. 저자 신지윤 서스틴베스트 전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리서치센터장,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전문위원을 두루 거친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금융’과 ‘환경’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코스피 5000, 숫자가 아닌 ‘구조’의 문제 책은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코스피 5000’이라는 목표를 단순한 선거 구호나 숫자의 야망으로 보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아닌 구조를 겨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지금껏 한국의 밸류업 시도가 미완에 그친 것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탓이 크다. 저자는 부동산에 편중된 기형적인 자산 구조, ‘일하지 않는 돈’이 되어버린 퇴직연금,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범인 후진적 지배구조를 뜯어고치는 것이 밸류업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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